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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고 1단계 전형 완전 분석 │ 영어 성취도·출결 반영 방식 정리

    외국어고 전형 1단계 영어 성취도 출결 반영 방식 분석

    외국어고등학교 입시는 1단계에서 합격의 절반 이상이 결정된다. 성취도·출결·교과기록의 반영비율은 학교별로 다르지만, 모든 외고는 공통적으로 ‘영어성취도’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둔다. 이 글에서는 외고 1단계 평가 요소가 실제 점수로 어떻게 적용되며, 학교별 기준 차이와 반영·환산 방식까지 FACT 기반으로 정리한다.

    1. 외고 1단계 합격은 거의 "점수싸움"이다

    외고 1단계는 대부분 교과성적 중심이며, 면접보다 정량평가의 비중이 훨씬 높다. 영어 성취도 A 비율·출결 결손 여부가 당락을 가르는 핵심이다.

    외고 입시는 크게 1단계(서류·교과성적)와 2단계(면접)로 나뉜다. 이 중 1단계에서 일정 배수를 선발하며, 대다수 학교가 2배수 또는 1.5~2.5배수 내에서 면접대상자를 정한다. 즉, **1단계에서 밀리면 면접 기회조차 없다.** 따라서 외고 지원자의 전략은 면접 이전에 **이미 내신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구조**임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중요한 점은 **학교별 반영비율이 다르다는 것**이다. 일부 학교는 영어 비중이 60~70%까지 높게 책정되며, 반대로 어떤 학교는 국어/사회 포함 교과 전체를 반영하기도 한다. 또한 성취도 A 비율이 동일하다면 평균 성취도·세부능력 특기사항·출결이 미세하게 등락을 결정한다.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보면 **영어 1개 B가 전체 석차를 10~40등까지 밀어낼 수 있다.** 반대로 모든 교과가 A라도 세부능력 기재가 약하면 상위권에서 밀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2. 영어 성취도 반영방식 ─ 단순한 A/B 문제가 아니다

    성취도는 절대평가 A 비율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학기별·과목별 환산점수로 계산된다. 중학교 성취도는 학년별 가중치가 존재하며, 외고마다 반영 방식이 다르다.

    외고 입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평가 요소는 **영어 성취도**다.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A/B 단위만 존재하지만, 실제 입시는 단순히 '몇 개 받았는가'로 끝나지 않는다. 학교에 따라 아래와 같은 방식 중 하나 또는 복합 적용을 사용한다.

    • ① 영어 A 개수를 그대로 점수화
    • ② 3년간 성취도 A 비율을 계산하여 환산
    • ③ 영어 + 국어 + 사회 합산 환산 (영어 가중치 2배 적용)
    • ④ 학기별/학년별 점수 차등 반영 (3학년 비중 ↑)

    특히 많은 외고가 **3학년 영어 가중치를 높게 설정**한다. 때문에 3학년 1학기에서 A가 흔들릴 경우 지원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2학년 초반 B가 있었더라도 이후 A로 회복했다면 커버 가능한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꾸준함보다 '최근 상승세 + 유지'가 더 강력한 경쟁력**이다.

    3. 출결·지각 반영 ─ 생각보다 점수차가 크게 난다

    출결은 미인정 결석·지각·조퇴·결과가 모두 누적 감점으로 반영된다. 미인정 1~2건만 있어도 A전원 학생 집단에서 순위가 밀릴 수 있다.

    출결은 외고 입시에서 과소평가되는 요소지만, 실제 최종 컷에서 **동점자 정리 기준**으로 가장 많이 작용한다. 특히 내신 A 비율이 높은 학교일수록 출결이 합격을 결정한다. 예시 반영 방식:

    항목 감점 예시
    미인정 결석 건당 -1.0점
    미인정 지각/조퇴/결과 3회 = -0.5점
    출결경고·특이 이력 서류 평가에서 감점 가능

    외고는 **성취도 A가 기본값**인 학생 풀이 많다. 따라서 미인정 결석 1~2건만 있어도 상대적 불리함이 생길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1단계 동점자 컷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한다.

    4. 세부능력특기사항의 비중 — 생각보다 강력하다

    내신 A가 동일하다면 세특의 밀도가 당락을 가른다. 영어 수업 태도·발표 참여·읽기자료 요약 내용 등은 면접 연결까지 고려하여 기록해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세특은 1단계 정량산출에서 직접 점수가 되지 않더라도, **동점자 조정 및 면접질문 생성 근거**로 활용되기 때문에 사실상 영향력이 크다. 예를 들어 아래 세특은 같은 A라도 평가가 다르게 나온다.

    • 📌 불리한 예시 :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 / 과제를 성실히 수행함
    • 📌 유리한 예시 : 영자신문 분석 후 의견 도출·토론, 사회 이슈에 대한 영어 에세이 작성

    외고는 영어활용능력·비판적 사고력·정보처리능력을 기반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세특 작성 시, 단순 태도 설명보다 ‘언어를 활용한 사고 확장 과정’이 기록되어야 2단계 면접까지 유의미하게 연결된다.

    5. 1단계 합격을 위한 구체적 전략 Check List

    영어 성취도 관리, 출결 클린기록 유지, 세특 구체화가 핵심. 지원학교별 환산표 비교 후 최종 목표컷을 역산해야 한다.

    ✔ 핵심 전략 7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영어 A 비율 유지 — 3학년 1학기 성적 중요도 최상위
    2. 출결 관리 — 미인정 결석·지각 절대 금지
    3. 세특 강화 — ‘토론·발표·자료해석’이 드러나야 함
    4. 학교별 내신 반영비율 비교 후 유리한 지원처 선택
    5. 최근 성취도 상승곡선이 있으면 어필 가능
    6. 사회·국어 비중 있는 학교도 있으므로 전체과목 균형 체크
    7. 성취도 동일 시 출결·세특이 순위를 결정함

    결론적으로, **외고 1단계는 수치화된 기록으로 승부를 보는 단계**이다. 면접 대비보다 먼저 점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원 학교의 환산 기준을 분석해야 한다. 이 글의 내용을 기준으로 본인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최소 4~8주 안에 보완 플랜을 실행하는 것을 권한다.

    더 중요한 것은 1단계 결과가 곧 미래 학습 방향을 가늠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내신이 강한 학생은 이후 면접 대비에서 안정적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고, 반대로 출결·성취도에서 약점이 발견된다면 지원 시기·학교선택·면접강조 포인트를 다르게 설계할 수 있다. 즉, 점수 분석은 단순한 당락 확인이 아니라 향후 전략의 기준점이 된다. 1단계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금 위치를 진단하는 것이 외고 합격의 첫 관문을 여는 핵심이다. 이 분석을 기반으로 본인의 성취곡선을 관리한다면, 점수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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